이동 삭제 역사 ACL 분류:1 대 100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규칙 == * 초창기엔 1인 vs 100인의 대결 형태로 진행되다가 17회부터 최후의 1인이 나오거나 전멸할 때까지 진행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모두 3지선다 객관식이다.[* 초창기엔 문제 풀기 전에 분야를 고르는 과정이 있었으며, 스타퀴즈왕 결승전에서는 이 제도가 임시로 신설되었다. 예외적으로 2012 설 특집 스타퀴즈왕 결승전 2문제와 개그콘서트 특집 보너스 3문제는 양자택일로 출제되었다.] * 1인이 보는 입장에서 왼쪽으로 1, 2, 3번 순서가 아닌 3, 2, 1번 순서로 버튼 위치가 나열된 이유는 시청자들이 보기 편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방식은 2009년 6월 경에 도입되면서 시청자와 100인 입장에서 보는 건 편해졌지만 1인은 선택하기 조금 불편해졌으며, 가끔씩 1인이 방향을 착각해 실수로 잘못 누른 적이 있었다. 참고로 버튼 밑에 있는 등은 파란색이며, 보기 버튼을 누르면 분홍색으로 바뀐다.[* 544회(최종회)의 보너스 3문제와 패자부활전에선 1인이 번호판을 들어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100인의 경우 탈락자는 뒤를 밝게 비추던 파란색 불빛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꺼지며[* 2008, 2009년과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100인의 불빛을 초록색으로 표시했다.], 1인 탈락시에는 앞 LED 배경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뀐다. 그리고 정답 보기는 보기 배경이 하얀색으로 바뀌며, 찬스 도우미의 경우에는 LED가 노란색 배경으로 바뀐다. * 여기서 1인은 총 3개의 찬스(100인의 찬스[* 현재 100인 중 생존한 사람들이 고른 번호를 보여준다.], 2인의 찬스[* 정답을 고른 한 명과 오답을 고른 한 명을 무작위로 선정해서 각각 무엇을 골랐는지 보여준다.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정답이어야 하므로 만약 100인 중 남은 생존자가 모두 오답을 골랐거나, 반대로 모두 정답을 골랐다면 찬스가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2인의 찬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준다.][* 300회 특집과 418회 2016 신년특집 뇌섹남녀 편에선 3인의 찬스로 대체되었다.], 1인의 찬스[* 1인이 원하는 생존자 한 명을 지목해서 무엇을 골랐는지 보여주며 정답 여부는 알 수 없다.]) 중 2개의 찬스를 사용할 수 있고 한 문제에 찬스를 2번 모두 쓸 수도 있어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지만 1인이 최대한 오래 가기 위해 욕심을 부려 찬스를 아끼다가 남은 찬스를 못 쓰고 떨어진 사례가 있으며, 한 문제에서 한꺼번에 찬스를 2개 모두 쓰고도 떨어진 경우도 수두룩하다. 특히 가장 정답률이 높은 100인의 찬스 역시 오히려 다수의 답이 오답일 수도 있으며[* [[양요섭]]이 출연했을 때는 3단계에서 무려 '''87명'''이 탈락하고 12명만 생존한 적이 있다. 참고로 본인이 3단계에서 2인의 찬스를 사용했을 때 2번이 제외되었는데, 이게 본인이 생각했던 답이었고, 이에 따라 나머지 1인이 말한 1번을 따라간 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만약 100인의 찬스를 썼다면 통과 못 했을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 오래 갈수록 100인 생존자가 소수면 찬스가 무용지물일 정도로 성공 확률이 매우 낮아져서 찬스가 남아도 안 쓰는 사람이 꽤 있다.[* 다만 2인의 답은 뭘 골랐는지만 알려주는 100인/1인의 찬스와 달리 정답자를 무조건 보여주고, 선택지를 양자택일로 바꿔주는 유용한 찬스라서 쓰는 경우가 많다.] * 1인 통과 시엔 (100인의 탈락자 수x해당 단계의 상금)만큼 최후의 1인 상금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서 1단계에서 5명, 2단계에서 10명이 탈락했을 경우 2단계를 마치고 적립되는 상금은 5x1+10x2=25만원이 되는 식이다. 따라서 1인이 되도록 오래 살아남고 100인이 높은 단계에서 대거 탈락할 경우 100인에게는 거액의 상금을 탈 수 있게 되므로 최대한 많은 상금을 적립하는 것도 1인의 임무라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1 대 100/상금 변천사|이 문서]]를 참조. * 방송한 이래로 1인이 모든 정규 문제를 푼 대결은 단 4번 뿐이며(30회, 42회 전반전, 186회, 499회), 100인끼리 정규 문제를 모두 푼 대결도 1년에 1번 나올까말까 정도다. 예외적으로 설 특집 스타 퀴즈왕에서는 도중에 전멸하더라도 최후의 1인이 나올 때까지 대결을 펼쳤으며, 방송되지 않은 걸 보면 통편집된 것으로 보인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173318|#]] * 1인이 우승할 경우 5,000만원, 100인 우승자에겐 1인이 탈락하기 전까지 적립한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실수령액은 불로소득으로 취급하지 않으므로 세금에 해당하는 4.4%를 뺀 상금을 받는다.(기존에는 22%)[* 88회 초등학생 특집에선 1인 우승 상금이 3,000만원으로 임시 조정되었다. 이론상 100인 우승자가 최대 받을 수 있는 상금은 4,950만원이며, 470회부터는 최대치가 3,465만원으로 축소되었다.] * 1~16회(단, 12~14회는 라스트맨 스탠딩 형식 시범 적용으로 제외)는 여타 외국판처럼 1인이 중간에 떨어질 경우 쌓인 적립금을 생존한 100인이 나눠 갖거나 1인 도전자가 중간에 도전을 멈추고 적립된 상금을 가져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때는 1인 도전자들이 700~1,000만원 가량에서 거의 도전을 멈추고 상금을 가져가서 100인은 상금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적었으며, 1인이 떨어진 후 남은 도전자들이 상금을 나누어 가져서 소수만 남지 않는 이상 거액의 상금을 받는 게 드물었다. * 도전/포기 제도에서 모든 참가자가 상금을 받지 못한 대결은 한 번도 없었으며[* 그 때문에 적립금은 한 문제에서 전멸하지 않는 이상 사용해야 돼서 예산 문제가 있었고, 1인들이 상금이 어느 정도 쌓이면 포기하고 가져가는 바람에 100인에겐 거액 상금을 탈 기회가 없어서 최후의 1인 제도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중에는 어떻게든 지출을 줄이고자 적립 방식까지 바뀌었는데, 초기엔 50만 원에 해당하는 단계가 11단계였으나, 조충현 체제에서는 최종 단계인 12단계가 35만원으로 바뀌면서 적립금도 초창기 때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났다.], 100인 우승자가 나온 경우는 3회 후반전, 6회 후반전, 10회 2회전, 11회 1회전으로 총 4번, 1인이 우승한 대결은 6회 전반전 방송분이 유일하다.[* 또한 도전/포기 제도에서 1인이 오래 간 대결이기도 하다(8단계).] 여기서 2명 이상의 생존자가 남았을 때 남은 100인 생존자가 가장 많이 가져간 대결은 7회 1회전이다.(1,033만원/2명 생존) * 도전/포기 제도에서 1인이 완주하면 남은 100인 인원과 관계없이 5,000만원을 받을 수가 있었다. * 54~59회는 1인 승계제 형식으로 1인이 도중에 떨어지면 남은 생존자 100인 중 당첨된 한 명이 1인의 자리에서 문제를 푼다. 승계된 1인은 이전 1인이 쓰지 못한 찬스를 쓸 수 있으며, 승계자 1인이 도중 탈락하면 다시 1인을 선정한다.(만약 최후의 2인이 남은 경우에는 라스트맨 스탠딩 형식으로 대체) 사실상 네덜란드 판처럼 1인 자리를 비우지 않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셈.[* 차이점이라면 네덜란드 판의 경우 1인 탈락시 새로운 1인을 뽑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여기선 최초 1인이 적립한 상금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이 형식에서 승계된 1인은 13~16명이며(58회는 편집이 있었기 때문), 여기서 승계한 1인이 우승한 경우는 전무했다.[* 이 중 3명이 공식 1인으로 다시 참가했다.([[박지선]] - 101회, [[박성광]] - 169, 363회 전반전, 507회 후반전, [[이정민(KBS)|이정민]] - 205, 370회 후반전, 471회 전반전)] * 116회 부부 특집 한정으로 특정 문제에서 부부 중 한 사람이 생존할 경우 나머지 한 사람이 부활하는 제도가 있었으며, 2017년 이후에는 2인 팀 한정으로 1인과 같은 답을 선택하는 사람이 부활하는 형식으로 패자부활전이 진행되었다.(10주년 특집에서도 적용) * 2007년 추석 특집 2:100에서는 단 1번의 찬스 사용만 가능했다. * 400회 특집 셰프 특집에선 2인의 답과 1인의 답 대신 임시 신설된 북이, 킴이 찬스를 포함해서 모두 쓸 수 있으며 임시 찬스는 미션을 성공해야 사용할 수 있다. * 481회 10주년 특집에선 우승자의 전화 찬스를 포함해서 총 3번의 찬스를 쓸 수 있었다. * 544회(최종회)에선 2단계 이후 모든 참가자가 역대 대거 탈락 3문제를 풀어 생존자들이 100만원을 나눠 갖는 코너가 진행되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